가족수기
해피뷰병원에서 환우분들의 치료후기를 감상하세요.
10년전 치매진단으로 지금까지 치료받고 계시는 어머니는 여전히 혼자 고향에서 나름대로 노년생활을 영위하고 계신다. 활동할 수 있는 봄이 되면 텃밭에서 잡초 뽑기도 하고 고추 ...
나의아버지는 85세이신데 귀가 잘 안 들리시지만 대체로 건강하셨고, 아파트 주민들과도 잘 어울려 지내시는 등 원만하게 생활하시고 계셨다.
그러나 작년(2014년)봄...
10여년전부터 어머니께서 치매라고......
무슨 말을 어떻게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10여년 저부터 어머니께서 치매라고....
딸이 너무 힘드니까...
우리집 남편이 이훈 원장님을 만난건 2014.04월 초....
오래전부터 부쩍 기억력이 떨어지고 술을 먹으면 집을 못 찾고.. 전화가오면
가서 데려오기를 여러번
방...
원장님께!
저는 3월 20일 병원의 중환자실을 찾은 환자 서OO님의 보호자 입니다.
너무도 고마운 일을 겪게 되어 그냥 지나 처 버리기에는 너무나도 제 도리가 아니다 싶어 이 글...
사랑하는 아버지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란 단어만 떠올려도 가슴이 찡해지며 눈물이난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고난과 역경이 있겠지만......
나의 아버지는 남들보다 ...
치매 치료는 이훈 원장님께 꼭 받아보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광주에 사는 지OO 라고 합니다.
제가 필요해서 이것저것 검색한후 여러 블로그에 올라오는 많은 후기나, 경험, ...
환자 강00할머니 딸입니다
처음에 엄마의 병이 발병했을 때 가족들은 많이 당황했습니다.
말로는 표현 할 수 없을 만큼 심하게 발작을 하셨고 계속된 헛소리와 같은 행동 알 ...
제 처가 병을 앓게 됨은 13년 전 61세 때 가을, 집에서 낙상하여 좌측 대퇴부 골절상으로 깁스를 한 후부터였습니다. 깁스를 하기 전 까지는 온전한 정신이었는데 깁스를 한 그날 ...
저희 어머니께서는 회갑을 지내시고 62세 되시던 해부터 누가 뭘 가져갔다는 말씀을 자주하셨습니다, 삽을 가져가버렸다, 괭이를 가져가버렸다......
가끔 시골집을 들르는 저희...
진료시간 안내 평일 : 오전 09시 ~ 오후 06시 토 요 일 : 오전 09시 ~ 오후 01시 점심시간 : 오후 01시 ~ 오후 02시 응급실24시간 365일 무휴